▶ 청년들이 학교에서 산업현장으로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14년에 처음 도입된 일학습병행 제도 참여자 8만명 돌파
- 참여기업 2014년 1897개소에서 1만 4천여개로 증가
▶ 일학습병행은 독일, 스위스 등 세계적 추세인 일터 기반 학습(work based learning)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'현장기반'훈련
- 기업이 청년 등 먼저 채용, 국가직무능력표준(NCS)을 기반으로 체계적 현장훈련
- 학교 등에서 이론교육 보완, 정부 또는 산업계가 평가해 자격을 부여
현황분석
▶ 매년 2~3천여개 기업이 참여, 2019년 3월까지 약 1만4천여개 기업 일합습병행에 참여
▶ 동기간 누적 8만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훈련
▶ 산업, 지역별로 기계(30.3%), 전기전자(13.8%), 정보통신(23%) 등 제조업 분야에서 높은 참여율